心中宵更新
2006/08/30
닛산·노트
일세를 풍미한 닛산 뉴 디자인도, 시간의 경과에 데려 보기에 싫증이 나왔습니다만, 노트는 꽤 좋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트의 특징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지붕 위까지 계속 되고 있는 곳입니다만, 완전히 쓸데 없는 디자인임에도 구애받지 않고, 처리가 교묘한 탓으로, 그다지 불쾌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posted by mado at
6: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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