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5

코끼리의 머리


여기가 코끼리산의 정상입니다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망대는 차치하고, 벤치쯤 놓아두어 주면, 잠깐 쉬는데 딱 좋습니다만.....
열고 있는 곳은 꼭대기부에서만, 주위에는 숲이 있으므로, 조망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1월 1일의 이른 아침에는, 설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여기에 오릅니다.  그러나, 등산로가 험하기 때문에, 평상시는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