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7

백장 접시


석회동에 잘 볼 수 있는“석회화단 언덕”, 통칭“백장 접시”에 잘 닮습니다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십국 고개의 전망대의 주위의 콘크리트 포장입니다.  놀이로 한 것으로서는 수고가 너무 걸려서 있기 때문에, 아마, 한난차이에 의한 균열 방지를 위해, 아스팔트로 밭이랑을 만들었겠지요.  어딘지 모르게 예술의 향기가 감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