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宵更新
2006/08/03
불꽃 촬영의 어려움
7월 29일의 밤은 누마즈시의 ≪카노강 불꽃·대회≫ 였습니다.
아이때 이래, 그럭저럭 20년간도 가지 않았었지만, 금년은 불꽃을 촬영하기 위해서, 자전거로 가 보았습니다. 30매 정도 찍었습니다만, 온전히 비친 것은 이것 한 장만.
불꽃의 촬영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워서, 마구 셔터를 누르면 찍힌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촬영 간격이 짧은 고성능 카메라로 연속 촬영하지 않으면 딱 좋은 열림 상태의 순간을 포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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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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